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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시편 106 : 1~12 은혜를 잊어버리는 나, 그래도 구원하시는 하나님

by Lily00112233 2026. 4. 28.

 

시편 106 : 1~12 불순종에 대한 뼈아픈 참회

은혜를 잊어버리는 나, 그래도 구원하시는 하나님

 

🌿 도입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그것을 잊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분명 하나님이 나를 도우셨던 순간들이 있었는데도,
다시 어려움이 오면
마치 처음인 것처럼 불안해지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요즘 제 삶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분명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시간들이 있었는데도, 

상황이 조금만 흔들리면
그 은혜를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걱정과 불안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시편 106 : 1~12
불순종에 대한 뼈아픈 참회

예배로의 초대 106:1~5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께서 받으실 찬양을 다 선포하랴
3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보사
5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

홍해 앞에서 거역한 죄 106:6~12
6 우리가 우리의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사악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이 애굽에 있을 때 주의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주의 크신 인자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8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그의 큰 권능을 만인이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9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니 그들을 인도하여 바다 건너가기를 마치 광야를 지나감 같게 하사
10 그들을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11 그들의 대적들은 물로 덮으시매 그들 중에서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도다
12 이에 그들이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도다

 

📖 본문

시편 106편 1절부터 5절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은 영원하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6절부터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했음에도,
홍해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다시 불순종하게 됩니다.

 


✨ 말씀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그 은혜를 잊어버리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백성을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 핵심 메시지

우리는 은혜를 쉽게 잊지만,
하나님은 그 은혜를 거두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 묵상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했으면서도,
다시 상황이 바뀌면
쉽게 흔들리는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조금만 흔들리면 다시 불안해지는

제 믿음의 연약함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을 기억하기보다
눈앞의 문제를 더 크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셨던 일보다

내가 겪고 있는 상황을 더 크게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어쩌면 저도
홍해 앞에 섰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상황을 더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멀어진 것처럼 느껴졌던 것은

하나님이 떠나신 것이 아니라,

내 시선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홍해를 가르시고
끝내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는
내 상태에 따라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따라 이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적용

오늘 하루,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셨던 은혜를
다시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을 붙잡고,
그 은혜 위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해보려고 합니다.


 

🙏 기도

하나님,
이미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고
다시 불안해했던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기억하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잊어버리는 마음이 아니라

붙잡는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은혜를 잊지 않는 삶,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 묵상 질문

01. 나는 하나님이 하셨던 일을 얼마나 기억하며 살고 있는가?
02. 나는 상황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있는가?
03. 내가 지금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


📚 구조와 배경

시편 106편 1–12절은
찬양과 회개가 함께 나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배로의 초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죄의 고백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은혜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한 줄 정리

 “나는 은혜를 잊지만, 하나님은 은혜를 멈추지 않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