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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시편 105 : 23~45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묵상 + 기도)

by Lily00112233 2026. 4. 27.

시편 105 : 23~45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정말 일하고 계신 걸까, 

그렇게 의심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도를 해도 바로 변화가 보이지 않을 때,
그 생각이 더 깊어지곤 합니다.

 

요즘 제 삶도 그랬습니다.

분명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보다 눈앞의 상황에 더 마음이 쏠려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 더 불안해지고,

하나남의 일하심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분명히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시편 105 : 23~45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애굽에 내린 재앙과 출애굽 105:23~38
23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24 여호와께서 자기의 백성을 크게 번성하게 하사 그의 대적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25 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
26 그리하여 그는 그의 종 모세와 그의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27 그들이 그들의 백성 중에서 여호와의 표적을 보이고 함의 땅에서 징조들을 행하였도다
28 여호와께서 흑암을 보내사 그곳을 어둡게 하셨으나 그들은 그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29 그들의 물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그들의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30 그 땅에 개구리가 많아져서 왕의 궁실에도 있었도다
3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온 영토에 이가 생겼도다
32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그들의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33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치시며 그들의 지경에 있는 나무를 찍으셨도다
3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황충과 수많은 메뚜기가 몰려와
35 그들의 땅에 있는 모든 채소를 먹으며 그들의 밭에 있는 열매를 먹었도다
36 또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력의 시작인 그 땅의 모든 장자를 치셨도다
37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38 그들이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그들이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광야에서 인도하신 하나님 105:39~45
39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41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42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43 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그의 택한 자는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44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
45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본문

 

시편 105편 23절부터 45절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번성하게 하시고,
또 때가 되자 모세와 아론을 보내셔서
그들을 이끌어 내십니다.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고,
결국 백성을 이끌어내어
은과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는 장면은
하나님의 강력한 개입을 보여줍니다.

 

이후 광야에서도
구름과 불로 인도하시고,
먹을 것과 물을 공급하시며
끝까지 백성을 책임지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말씀

 

이 말씀은 하나님이 단순히 과거에 한 번 일하신 분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시며 일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게 일하고 계셨고,

때가 되자 모세와 아론을 보내셔서

재앙을 통해 그들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또한 광야에서도 구름과 불로 인도하시고,

먹을 것과 물을 공급하시며

한 순간도 놓지 않고 백성을 돌보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약속을 기억하시며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묵상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지 못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내가 눈에 보이는 결과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애굽에 있을 때는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시간 속에서도
백성을 번성하게 하시고,
때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저 역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도해도 바로 응답이 보이지 않을 때,
상황이 쉽게 바뀌지 않을 때,
하나님이 멀게 느껴졌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분명히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적용

오늘 하루,
보이지 않는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보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변화가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 시간을
신뢰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붙잡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보이지 않을 때는 쉽게 의심했던 저를 돌아봅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을 때에도
하나님이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게 하시고,
그 시간을 통해 더 깊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묵상질문 

01. 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어디에서 찾고 있는가?
02.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03. 기다림의 시간을 나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구조와 배경

시편 105편 23절부터 45절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일하셨는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애굽에서의 역사
하나님은 재앙을 통해
백성을 이끌어내시는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출애굽 사건
하나님은 단순히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풍성함과 함께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광야에서의 인도
하나님은 구름과 불로 인도하시고
먹을 것과 물을 공급하시며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약속의 성취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결국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이미 일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