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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QT 5/16 금요일 민수기 23:13-26 신실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축복 의지

by Lily00112233 2025. 5. 16.

찬양

  • 찬송가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경배와 찬양 -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말씀 요약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려고 발람을 또 다른 장소인 비스가 꼭대기로 데려갑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 진영의 일부만 보이며, 일곱 제단을 쌓고 번제를 드립니다.
발락은 장소를 바꾸면 결과도 바뀔 것이라 기대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여전히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발람에게 다시 말씀하시고, 발람은 그대로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발람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자를 저주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발락은 분노하지만,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발락의 두 번째 제사 (민수기 23:13–17)

 

Q. 발락이 비스가 꼭대기로 발람을 데려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스라엘의 '끝부분'만 볼 수 있는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발락은 전체가 아닌 일부만 보이면, 하나님께서 주셨던 축복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시야를 제한하면 축복도 제한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계산과 전략으로 바꿔보려는 시도였습니다.

Q. 악한 도모를 막아 주시도록 내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구합니다. 낙심, 조급함, 비교의식, 유혹 같은 것들이 내 마음에 틈타지 않도록, 하나님의 진리와 말씀으로 마음이 지켜지기를 원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위협보다, 내 안에서 은밀히 작동하는 악한 생각과 불신의 씨앗으로부터 보호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발람의 두 번째 예언 (민수기 23:18–26)


Q. 발람은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고백했나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 때문에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인생과 달리 후회하지 않으시며,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으며,

그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자신이 정하신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Q. 하나님의 축복과 지지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나는 지금 누구에게 알려 주고 싶나요?

  요즘 스스로를 자주 자책하며 위축되어 있는 친구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그는 자신의 실수와 부족함 때문에 하나님도 실망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의 ‘성과’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며,
그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를 향한 선한 뜻과 지지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그 친구가 다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추가 묵상 포인트

  1. 하나님의 뜻은 환경으로 바뀌지 않으며, 나는 상황보다 말씀을 따르고 있는가 돌아본다.
  2. 발람처럼 사람의 기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용기를 구한다.
  3. 일부만 보고 판단하면 신앙도 왜곡된다. 나는 오늘 무엇을 온전히 보지 못했는가?
  4. 진리 앞에 정직하게 서서, 내 시선과 마음을 말씀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삶의 적용 포인트 & 실천 방법

하나님의 시선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사람의 말과 상황보다 말씀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삶을 선택하자.

 

  1. 감정에 휘둘릴 때,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선포하기
    • 예: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 (민 23:19)
    • 하루에 한 번, 내가 붙잡을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해보기.
  2.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며 오해하고 있는 일이 있는지 돌아보기
    • 어떤 사람이나 상황을 ‘일부만 보고’ 판단하고 있지 않은가?
    • 그 시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다시 보기.
  3. 내가 전해야 할 진리의 말, 미루고 있던 말을 정직하게 전달하기
    • 가족, 친구, 동료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간단한 나눔을 실천해 보기.
    •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셔. 너를 끝까지 붙드시고 계셔.”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사람처럼 거짓을 말하지 않으시고, 상황에 따라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자주 흔들리고, 눈앞의 일들만 보고 판단하며 조급하게 반응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당신의 축복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붙듭니다.

내 마음이 낙심할 때, 나를 정죄할 때, 주변의 말에 흔들릴 때,
당신의 신실하신 약속을 다시 떠올리게 하소서.
오늘도 그 약속을 붙잡고, 내 마음과 입술을 하나님의 말씀에 정직하게 세우게 하소서.

또한 지금 낙심 가운데 있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축복은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담대히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사랑도 허락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